일제강점기 후지사와에서 생산한 후지산표 금계랍의 광고지이다.
이 회사의 경성지점에서 조선인을 대상으로 제작한 광고지로 금계랍은 '카니네'라고도 불리는 말라리아 치료제였다.
한반도 지도에 말을 탄 여성이 금계랍병을 들고 있으며, 배경으로 후지산을 넣었다.
광고지에는 품질이 좋고 포장이 잘 되어 있으며, 용량이 많고 이익을 적게 보고 많이 판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등록된 관련 자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