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역 남쪽에 있던 러시아영사관 건물로 러시아 건축가 사바찐[A.I.Sabatin]이 설계했다. 1903년경에 완공되었지만, 1년 뒤 시작된 러일전쟁으로 1904년 2월 12일 러시아 영사가 본국으로 돌아가면서 그 기능을 상실했던 것으로 보인다. 러일전쟁이 끝나고 일본 육군 병참부와 운수부가 사용하다가 1912년부터 체신국 인천 출장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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