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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타케 저택

대한제국기 리키타케 정미소를 운영했던 리키타케 집안의 저택(지금의 율목도서관)과 신흥동 일대를 찍은 사진으로 원 안의 인물은 창업자 리키타케 헤이하치의 동생이자 사업을 이어받았던 리키타케 키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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