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번호
- NBG1792
- 시대
- 1900년대
- 지역
- 중구
-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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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월미도유원지,부영공원
한일병합 이후 일제는 월미도를 관광지로 개발하여 조선의 식민통치를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았다. 1922년 만주철도에서 월미도 북단 2,500여평의 부지에 조탕(潮湯)과 풀장 등을 갖춘 월미도 유원지를 건설했고, 1923년 4월 월미유원주식회사가 설립되어 월미도 유원지의 운영을 맡아 보았다. 사진 하단에 '부영공원(府營公園)의 입구'라는 캡션이 달린 것으로 보아 조탕 일대는 월미유원회사에서, 지금 월미산 일대는 인천부에서 관할하였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