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축항 공사

등록번호 NBG0085
시대 1900년대(상세연도: 191-, 추정)
자료유형 사진
지역 제물포구
주제 사건
키워드 공사,이중갑문,인천항,제물포항,조수간만,축항
설명 1911년 4월 시작된 인천항 축항공사 장면이다. 조수간만의 차가 심하고 수심이 얕아 대형 선박의 접안이 불가능했던 인천항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인천부는 이중갑문식 선거를 갖춘 축항 공사를 추진했다. 1918년 10월 1차 준공식을 거행하고, 그 후 추가로 공사를 진행하여 1923년 2차 준공을 보았다. 선거는 동서간 454m, 남북간 218m의 규모로, 선거 내의 수심은 최고 10m, 최저 8m를 유지하게 했다. 두 개 갑문 사이의 물높이를 조절하여 조수와 관계없이 선박의 상시 출입이 가능했으며, 4,500톤급의 선박 세 척과 2,000톤 급 선박 다섯 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