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국 공사관의 알렌 사진

등록번호 NBG0887
시대 1900년대(상세연도: 일제강점기)
자료유형 스테레오뷰
지역
주제 인물
키워드 공사관,대한제국,알렌,의료
설명 1903년 서울 미국 공사관에서 촬영한 알렌의 사진이다. 호러스 알렌[Horace N.Allen; 1858~1932]은 1884년 의료 선교사로 인천항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와 광혜원 설립에 기여했으며, 1897년부터 1905년 을사늑약으로 대한제국의 외교권이 박탈될 때까지 주한미국 공사를 지냈다. 인천 우각리에 그의 별장이 있었다.